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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2016 WCCK KBrC 챔피언 '김충현' 바리스타

17.10.25

[People] 커피인 추천릴레이9 커피는 재미있다! '김기일'

17.10.25

【커피TV】 SCA 오픈세미나 3인방 인터뷰

지난 4일 열린 'SCA오픈세미나' 현장에선 SCA 통합 이후 발전방향을 들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SCA에서 교육, 리서치, 이벤트 등을 담당하는 각 연사들이 새롭게 변화되는 부분을 소개해주었는데요.  커피TV는 SCA Education 담당인 'Yannis Apostolopoulos', SCA Research 담당인 'Peter Giuliano' SCA Events 담당인 Cindy Ludvikse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참고기사: (SCA 이모저모 : http://coffeetv.co.kr/?p=25591)

17.04.18

2017 Korea Latte Art Champion 원선본 바리스타

“우연히 카페에서 스완이 그려진 한 잔의 커피를 받았어요. 그 이후 라떼아트에 매료됐죠.” 감동을 주는 커피를 만들고자 라떼아트를 시작한 원선본 바리스타. 그는 작년 대회 출전때와는 달리, 패턴의 특징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인어공주패턴을 선보였는데요.사람들이 떠올리기 쉬운 패턴을 구체화시킨게 그의 이번 우승 비결이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까요~?   

17.01.08

[People] 찰스 바빈스키, 왜 콜드브루였을까?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어제 해피투게더에는 찰스 바빈스키가 잠시 출연했는데요. 예능 프로그램이다보니 ‘까나리카노’만 만들고 끝났네요. 그래서 저희 커피TV가 준비했습니다. 2015 SCAA 챔피언 바빈스키가 이야기하는 한국 커피시장에 대한 생각과 ‘왜 에스프레소가 아니라 콜드브루로 브랜드를 런칭했는가?’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G&B Coffee와 Go Get Em Tiger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2015년 LA타임즈에서 콜드브루가 가장 맛있는 베스트 콜드브루에 선정되기도 했답니다. 커피의 신선함이 커피 맛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 생각하는 그의 철학 함께 들어보실까요? ????????

17.01.05

2017 KCTC 챔피언, 손재현 바리스타

“파나마 에스메랄다 게이샤 커피를 처음 맛본 후로, 커핑의 매력에 흠뻑 빠졌습니다.” 2017 KCTC(Korea Cup Tasters Championship) 챔피언 손재현 바리스타는 대회 참가 두 번만에 챔피언이 됐는데요. 부모님의 권유로 커피와 첫 인연을 맺은 그에게 원두가 지닌 고유의 풍미를 읽어내는 '커핑'은 다른 분야보다 유독 매력적으로 느껴졌다고 합니다.☺ 대회 참가 두 번만에 KCTC 챔피언에 오른 실력과는 달리, 인터뷰 내내 겸손한 모습을 보여준 손재현 바리스타의 커핑에 대한 생각들.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까요? ????  

17.01.03

2017 Korea Brewers Cup Champion 한겨레바리스타

"라이트로스팅 커피에 대한 정의를 제 나름대로 내린 후,특별한 커피를 선보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번 KBrC 대회에서 한겨레바리스타는 아멜리아 파나마 게이샤를 알토에어 드리퍼를 이용해 추출했답니다. 그는 이번 대회를 준비할 때 기분 좋은 산미를 부담없이 느낄 수 있는 커피를 찾았고, 그게 아멜리아 게이샤였다고 하는데요. 알토에어 드리퍼는 추출속도가 느리면서도 일정하기 때문에 약배전 커피에 제격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벌써부터 내년 대회에서 선보일 레시피를 다 준비했다는 그!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까요~? #훈훈하다 #한겨레바리스타 #인터뷰 #아멜리아파나마게이샤 #알토에어드리퍼 #WCCK #KBrC #KBrC_Champion #interview

16.12.31

2017 KNBC 챔피언 '방준배 바리스타'

"스페셜티 커피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어떻게 부각시키고, 어떻게 유니크하게 전달할지, 굉장히 고민했습니다" 이번 대회 현장에서, 방준배 바리스타는 추출에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했죠. 원두를 반으로 쪼개는 방법인데요.???? 그가 선택한 커피는 향미가 굉장히 풍부한 게이샤 커피였지만, 아쉽게도 추출 때 마다 방해되는 요소들로 손실이 되는 부분이 아쉬웠다고 해요. ????그런 방식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방법들을 연구한 끝에!! 새로운 방법을 시도한 그의 이야기! 한번 확인하고 가실까요~?☝  

16.12.18

2017 KCGSC 챔피언 김대근 바리스타

[2016 WCCK챔피언을 만나다] 2017 KCGSC 챔피언 김대근 바리스타 "대회에서는 승리에 연연하지 않고 준비한걸 다 보여주자 라는 마음으로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2017 KCGSC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김대근 바리스타! 내년 헝가리 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되는데요. 특히 김대근 바리스타는 라떼아트분야에서도 활약한바 있죠. 하지만 처음 커피를 할 때, 배웠던 부분이 메뉴를 개발하는 부분이었고, 굿스피릿 분야에 점차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 대회 현장에서그는 아이리쉬 커피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캄보디아의 지인을 통해 특별한 설탕인 '바나나슈가'덕분에,특별한 향미를 발현할수 있다고 전했답니다. 자세한내용 영상으로 한번 확인해보실까요~? 

16.12.12

[People] 2016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언십, 동양인 최초 우승 '박대훈 바리스타’

“커피를 해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이탈리아 커피를 만난 이후에요. 우리나라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면 좋겠어요” 커피의 성지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2016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언십'에서 당당하게 박대훈 바리스타가 우승했답니다.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언십은 정통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를 가늠하는 대회로, 이탈리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에스프레소를 제대로 선보인 바리스타에게 챔피언의 자리를 내어주는 대회인데요. 지난 11일, 서울카페쇼 QMB코퍼레이션(WEGA) 부스에서 커피시연 및 우승축하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시상식엔 WEGA 그룹 회장인 파울로 나달렛을 비롯해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의 우승을 축하해줬답니다. 박대훈 바리스타는 트로피와 WEGA의 ‘NEW POLARIS EVD 2G’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동양인 최초로 파이널 무대에 올라 가장 이탈리아스러운 정통 에스프레소를 선보인 박대훈 바리스타! 영상으로 한번 만나볼까요?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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