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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20, 11월 3일 개최

-11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에 걸쳐 코엑스에서 열려 -센서리 포럼, 글로벌 세션, 프로페셔널 세션, 오리진 어드벤쳐 세션, SCA CSP 프로그램으로 구성 제19회 서울카페쇼와 동시 개최되는 월드커피리더스포럼 2020(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0, 이하 WCLF 2020)이 11월 3일(화) 오전 10시부터 코엑스에서 시작됐다. WCLF 2020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커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으로 올해 9회를 맞이했다.  3일 오전 10시,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열린 ‘센서리 포럼'에서는 ‘파비아나 카르발류 (Fabiana Carvalho)’ 브라질 신경 과학자가 ‘신경과학을 활용한 슬로우 커피 시장의 확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에 녹화된 영상이 재생됐다. 파비아나 카르발류는 “사람들은 스페셜티 커피를 더 자주 마시고, 또 그 맛을 더 제대로 느끼고 싶어한다"며, “테이스팅 카드, 라벨, 컵, 음악 등을 통해 커피 맛에 집중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약 20분의 영상 강연 후에는 현장에서 실습이 이뤄졌다. 실크를 문지른 후, 그리고 샌드 페이퍼를 문지른 후에 커피 맛을 비교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발표하며 의견을 나누며, 정답은 없지만 같이 고민하는 기회의 장이었다. 3일 오전 11시, 컨퍼런스룸 318호에서는 장진아 베이스 이즈 나이스 대표의 ‘F&B 브랜드의 기획부터 론칭까지'로 ‘프로페셔널 세션’의 시작을 알렸다. “기획이란 마치 하나의 생명처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며, “특히 디렉터는 기준과 예의를 잊지 말고 한다. 매장 오픈 후에도 브랜드를 완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고 전했다.  WCLF 2020은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프로페셔널 세션에서는 ‘프릳츠 브랜딩의 근간’, ‘이유있는 오피스 카페의 성공 매뉴얼’, 센서리 포럼에서는 ‘프로세싱의 영향 : 순수한 커피의 맛은 무엇인가', ‘서술적 커핑 : 방법과 적용', ‘커피 특성의 경제학 : 커피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센서리와 특성들’이 이어진다.  커피 맛을 보기 위해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센서리 포럼 현장은 각 참가자 사이에 아크릴 벽이 세워져 있고, 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모든 컨퍼런스룸을 입장하기 전에는 온도 측정 및 전신 소독이 진행된다. 제19회 서울카페쇼와 함께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WCLF 2020은 11월 3일 부터 6일까지 열리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WCLF 2020 프로그램 2020.11.3 ~ 11.6     WCLF 2020 ‘프로페셔널 세션’     WCLF 2020 ‘센서리 포럼’  

20.11.03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11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 11월 4일 코엑스서 개막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탑(Global Top) 전시회’로 선정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19th Seoul International Coffee Show, 이하 서울카페쇼)가 11월 4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커피’를 소리 내어 말하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것에 착안하여 ‘우린 언제나 커피합니다.’라는 주제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을 미소로 함께 이겨 내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쇼(Hybrid Show)의 형태로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우선, 네이버쇼핑과 디지털 페어를 통해 쇼핑 라이브 채널과 서울카페쇼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서울카페쇼에 참가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남자커피, 삥타이거, 사군카페인, 아야커피, 알디프TV, 카페는 김용주 6명의 인기 유튜버와 함께 전시 현장을 둘러보는 『2020 서울카페쇼 랜선투어』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전시장 공간을 넘어 온라인을 통해 보다 확장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 컨택트(Smart Contact)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Webinar)와 해외 참가사 제품 전시 특별관 운영 등 전시회 직접 참가가 어려운 글로벌 참가업체와 참관객을 연결하는 더욱 스마트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해외 커피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포럼인 ‘제9회 월드 커피 리더스 포럼(World Coffee Leaders Forum 2020 이하 WCLF 2020)’은 코로나19 이후 온택트(Ontact) 트렌드를 반영하여 대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커피 연사들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심도 깊은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이번 WCLF 2020에서는 국제커피기구의 위원장 호세 세떼(Jose Sette)와 스페셜티커피협회(SCA) 회장인 야니스 아포스톨로풀로스(Yannis Apostolopoulos) 등 세계적인 권위자들이 코로나19 이후의 글로벌 커피 시장과 팬데믹이 소비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한편, ‘제19회 서울카페쇼 2020’은 현장 발열 체크 및 전신 소독 등 철저한 입장 방역 대책을 세워 안전한 전시회를 운영한다. 제19회 서울카페쇼 입장권은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 예매 모두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카페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 던킨, 배스킨라빈스, 113억 달러에 매각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체인 소유주인 던킨 브랜즈 그룹의 매각이 논의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현지시각 10월 25일 보도했다. 던킨 브랜즈는 이날 "미국 패스트푸드 체인 아비스 등을 운영하는 인스파이어 브랜즈와 예비 협상을 벌여왔다"며 "합의에 도달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나 NYT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26일 중 인스파이어의 던킨 브랜즈 인수가 공식 발표될 것이라며 이번 거래가 성사되면 던킨 브랜즈는 비상장 회사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했다. 소식통은 이번 거래에서 던킨 브랜즈 그룹의 가치가 88억달러(약 9조9천억원)로 평가된 것으로 설명했다. 10월 31일, 미국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 체인 소유주인 던킨 브랜즈 그룹이 113억 달러(약 12조8000억원)에 인스파이어 브랜즈에 매각된다고 알려졌다.   인스파이어 브랜즈는 사모 투자사인 로크 캐피털이 소유한 기업으로, 아비스와 함께 '버팔로 와일드 윙즈', '소닉 드라이브-인', '지미 존스' 등 여러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던킨 브랜즈 그룹은 지난해 14억 달러의 매출에 2억4천만달러 이상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NYT는 소개했다.     3. 달콤커피 로봇 바리스타, 소비자거래(B2C) 영역 공략   무인 로봇 커피숍을 주변 상권에서 더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된다. 로봇카페 ‘비트'가 심야 시간대 운영 및 상권 커피 시장 진출을 시작한다. 비트는 지난 2018년 달콤커피가 선보인 로봇 기술 기반 커피 전문 브랜드이다.   10월 18일 업계에 따르면, 달콤커피는 10월부터 로봇카페 비트 사업부를 별도 법인으로 분사하고 소비자거래(B2C) 영역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비트 개발을 초기부터 주도했던 지성원 달콤커피 공동대표가 신설 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겨 ‘비트코퍼레이션'을 경영한다. 비트는 이전까지는 로봇의 인테리어 효과, 적은 공간 차지 등을 내세우며, 인천국제공항, SK텔레콤, KT, 우아한형제들, 야놀자, 각 대학가 등 기업거래(B2B) 영역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해 왔다.   신설된 비트코퍼레이션은 분사를 계기로 24시간 무인카페 조성 등 B2C 상권 확장에 나선다. 현재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능이 강화된 3세대 버전도 개발하고 있다.     편집 : 커피 TV 출처 : 서울카페쇼 사무국, 전자신문, 한국일보 출처 URL :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01025/1333944?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LAtop1 -https://m.etnews.com/20201016000092  

20.11.02

홈카페 관련 시장 매출 증가 (4월 1주 주간 커피 뉴스)

1. 홈카페 관련 시장 매출 증가  G마켓에 따르면, 2월 한 달 동안 홈카페 관련 용품 판매량은 전월 대비 평균 27.4% 증가했다. 매출이 증가한 제품은 에스프레소 머신 47%, 캡슐 커피 31%, 전동 그라인더 29%, 드립 커피머신 21%, 커피 메이커 9% 순이었다. 디저트 제조 기기 판매량도 늘었다. 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 와플 메이커, 샌드위치 메이커, 햄버거 메이커 등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3배 늘었다. 스위스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JURA)는 올해 2월 자사 제품의 온라인 커피머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875%나 늘었다고 밝혔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와 제품이 인기를 끄는 요즘,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는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각자 자리와 상황에 맞는 대책을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서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2. 20일 동안 폐업한 서울 카페, 총 108곳  서울열린데이터광장의 서울시 식품위생업소 현황 데이터에 따르면, 3월 1일부터 20일까지 음식점과 치킨집, 카페 등 1,600곳이 폐업했다. 이는 작년(1,468곳)에 비해 9.0%(132곳) 증가한 수치다. 가장 많이 폐업한 곳은 한식집(274곳)이었으며, 카페·커피숍이 108곳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는 치킨·호프(83곳), 경양식(73곳), 분식집(62곳), 일식집·횟집(41곳), 중식(21곳), 편의점(20곳)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강남구(195곳), 송파구(123곳), 서초구(101곳), 마포구(97곳), 강동구(95곳) 순이었다. 외식업 상황이 좋지 않았던 때에 코로나19까지 겹쳐서 폐업한 곳이 더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어렵지만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모든 커피인들을 응원한다.  3. 2020 SCA Expo 및 Re:co Symposium 일정 취소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년 행사를 코로나19로 인해 취소하고, 2021년 4월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SCA가 3월 25일 공식 발표했다. Re:co Symposium은 2021년 4월 21~22일, SCA Expo는 2021년 4월 23~25일 열릴 예정이다. 또한 2021년 행사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CA Expo는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Specialty Coffee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커피 전시회이자 이벤트이다. 스페셜티 커피는 물론 원두, 로스팅, 추출 등 커피 산업 전반에 대한 트렌드를 모은 대표적인 커피 전시회이다. Re:co Symposium는 커피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는 세미나이다.  4. 카페 창업 웹툰, '안녕, 외롭고 수상한 가게' 지디넷코리아가 레진코믹스와 함께 웹툰 속 이야기를 전하는 코너를 통해, 카페 창업 웹툰 '안녕, 외롭고 수상한 가게'와 최임수 작가를 소개했다. 최임수 작가는 게임 회사를 퇴사한 후, 카페를 창업하면서 겪은 이야기를 웹툰으로 담았다. 성공하는 과정만 보여주지 않고, 실패하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카페 운영에 있어서 힘들고 괴로운 현실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카페 창업과 운영의 민낯을 보고 싶다면, 웹툰을 통해서 카페 창업과 운영을 간접 경험해보는 게 어떨까.  출처 : 아주경제, SCA, 디지털타임스, 지디넷코리아 편집 : 커피TV  * 커피 TV 웹사이트 : http://coffeetv.co.kr * 커피 TV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coffeetv * 커피 TV 브런치 : https://brunch.co.kr/@coffeetv * 커피 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20.03.30

진지함에 대하여 서울카페쇼 #4

4일을 앞둔 서울카페쇼. 이번엔 진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서울카페쇼 소개입니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정말 많습니다. 2017년 기준, 10조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성장했다는 것이 알려졌는데요. 그중에서도 커피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서울카페쇼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7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 커피를 소재로 나누는 진지한 이야기. 월드커피리더스포럼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커피에 대한 진지하면서도 꼭 필요한 주제들에 대해서 논의해온 월드커피리더스포럼. 올해는 '다양성 그리고 밸런스'라는 아젠다로 커피 시장에 화두를 던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커피 시장뿐 아니라 세계를 강타한 주제죠. 인종과 젠더. 커피 시장도 역시 같은 문제에 대해 진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Chocolate Barista의 설립자, 미쉘 존슨은 커피 시장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대해 담론을 펼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커피 농장과 커피 가격도 주요 쟁점입니다. 콜린 아누누와 케이티 카길로는 커피 시장의 불균형과 다이렉트 트레이드, 커피 가격의 투명성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속 가능한 커피 시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커피토크 컵 안에는 커피만 담겨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커피토크에서는 삶이 담긴 한 잔의 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이야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오전의 졸음을 이겨내는 컵,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위로하는 컵, 누군가에게는 꿈과 열정이 담긴 컵, 컵 안에 담겨있는 사람들마다의 다양한 스토리와 감동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1층 로비, 커피토크 무대에서 커피 속에 담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 어떠신가요? 땡큐, 커피 올해 커피 업계에서는 환경 이슈가 활발했습니다. 서울 카페쇼에서도 환경과 관련한 이슈를 다루기 위해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서울카페쇼 전시관을 둘러보다 보면 시음을 할 수 있는 부스가 많은데요. 많은 곳에서 시음하고 버려지는 컵의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머그컵을 들고 오셔서 인증샷을 남겨주신다면, 스타벅스 친환경 꽃 화분 키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1층 동문 로비에서는 플라스틱을 대신해 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더피커, 플라스틱 빨대 대신 활용할 수 있는 쌀 빨대를 개발한 연지곤지 기업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친환경적인 커피 즐기기를 위한 서울카페쇼의 노력을 많은 곳에서 발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피사이런스랩 커피는 문과와 이과 모두의 음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토크에서는 문과 감성을 자극한다면, 커피사이런스랩에서는 이과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피와 과학이 만나는 모습.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에는 '생활 속의 커피 과학'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 속 커피를 과학적으로 알아본다고 하는데요. 또한 다양한 과학적 방법을 통한 커피 추출. 최첨단 장비를 통한 커피 추출 등 듣기만 해도 과학적 호기심을 자아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있다고 합니다. 커피분석센터에서 진행하는 커피사이런스랩. 커피 과학 탐구하실 준비는 되셨나요? 이상으로 진지한 커피를 위한 서울카페쇼에 대한 안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카페쇼에서는 이 외에도 많은 부스들과 프로그램에서 진지하고도 열정적인 커피와 사람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진지함과 커피, 그리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서울카페쇼. 참가를 원하시면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제17회 서울카페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ww.cafeshow.com/kor/main.asp 기간 : 2018년 11월 8일(목) ~ 11일(일), 4일간 장소 : 코엑스 전관 (Hall A~D) 규모 : 참가업체 40개국 600개사 2,000 부스 / 참관객 80개국 160,000명

18.11.05

커피를 좋아하는 당신을 위한 서울카페쇼 #3

커피를 사랑하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카페 창업까지는 생각하지 않더라도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 역시 서울카페쇼는 매력적인 전시입니다. 그러면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서 서울카페쇼에서는 어떤 것을 준비했었는지 알아보실까요? 커피앨리 멋진 카페를 찾기 위한 수고, 서울카페쇼에서 대신해드립니다. 대한민국 전국에 있던 멋진 카페가 커피앨리에 모인다고 합니다. '36-16 브루잉'부터 '카페304', '플로우 커피웍스', '리이케 커피', '로우키', '보난자 커피', '딥블루 레이크', '메쉬 커피', '비스킷 플로어', '스트럿, '아이덴티티 커피랩', '위커 파크', '히떼 로스터리', '카카움'까지, 총 14개의 카페가 서울카페쇼, 서울커피페스티벌에서 준비한 커피앨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인생 카페를 만날 수 있는 이 기회, 놓쳐서는 안 되겠죠? 월드커피배틀 멋지고 맛있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도 놓쳐서는 안 되겠죠? 커피에 깊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바리스타들의 이야기와 멋진 라떼아트, 시그니처 음료 그리고 그들의 스토리를 들으면, 커피 한 잔에 많은 노력과 열정이 들어있다는 사실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커피를 잘 아는 사람만을 위한 무대가 아닌 배틀 형식으로 구성된 월드커피배틀은 커피를 잘 모르더라도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대회가 구성되어있으며 직접 두 선수를 평가할 수 있는 관중 평가단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페셜티 카페 서울카페쇼에는 다양한 카페들도 부스로 참가합니다. 특히 D홀에서 스페셜티 카페 부스들을 만나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SNS에서 정보를 얻는 것 만으로는 찾을 수 없었던 스페셜티 카페들을 둘러보면서 여러분의 커피 취향을 업그레이드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각 카페마다 서울카페쇼를 위해 멋진 원두들을 준비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홈카페족 커피 마니아라면 홈카페에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것입니다. 당연히 서울카페쇼에서는 그런 분들을 위한 부스도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집에서 커피 추출하기 위한 기구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홈카페에 관심이 있거나 교체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둘러볼 부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추천드리고자 하는 커피 기구, 코만단테 C40입니다. 사실 이 핸드밀은 가벼운 가격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드리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기왕 서울카페쇼까지 갔는데, 좋은 기구도 한 번 구경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코만단테는 가격이 저렴하진 않지만, 그 가격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핸드밀입니다. 코만단테는 3층 D홀, D445 카페솔루션 부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많은 부스들이 커피 마니아들이 헤어 나오지 못할 만한 비장의 무기를 들고 나올 예정입니다. 다양한 부대행사들 역시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송리단길과 한남동, 망리단길이라는 서울의 대표적인 카페 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는 '서울커피투어버스'와 같은 멋진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멋진 커피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서울카페쇼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17회 서울카페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ww.cafeshow.com/kor/main.asp 기간 : 2018년 11월 8일(목) ~ 11일(일), 4일간 장소 : 코엑스 전관 (Hall A~D) 규모 : 참가업체 40개국 600개사 2,000 부스 / 참관객 80개국 160,000명

18.11.03

카페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서울카페쇼 #2

안녕하세요. 커피TV입니다. 오늘은 카페 창업을 앞두고 있는 분들을 위한 서울카페쇼 탐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커피 산업 종사자라면 모두 모이는 커피 전시회인 만큼, 카페 창업을 앞두고 있다면 꼭 참석할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는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씨는 요식업을 시작하기 위해선 굉장히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매번 강조하고 있습니다. 카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많은 카페들이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일은 절대 아닙니다. 카페를 오픈하기 위해선 많은 공부와 경험들이 필요합니다. 서울카페쇼에서는 그런 초보 카페 사장님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카페 창업을 앞두고 있는 분들이 주목해야 할 부스는 어떤 곳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D531 임파트(베제라 코리아) 먼저, 머신부터 알아보겠습니다. 3층 D홀에 준비되어있는 임파트입니다. '월드라떼아트배틀'과 '월드시그니처배틀'의 공식 에스프레소 머신인 Arcadia De Display를 만나보실 수 있는 부스입니다. 그룹 별 개별 펌프와 압력 센서로 최고의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위한 기능을 갖추고 있는 머신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머신을 처음으로 개발한 '베제라'의 머신으로 그야말로 에스프레소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01년, 특허를 출원한 이래로 110년 이상의 역사 보유) 특히 카페 창업에 있어서 에스프레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카페에서 판매되는 거의 모든 음료는 에스프레소가 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때문에 좋은 에스프레소 머신을 부스를 빠뜨려선 안 되겠죠? 임파트 부스에서는 비단 에스프레소 머신뿐만 아니라 CEADO-E37T와 같은 전자동 그라인더, PUQ press와 같은 자동 템핑기 등 카페 운영에 있어서 꼭 필요한 머신들을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651 셀플러스 카페에서는 커피만 판매할 예정이신가요? 아마 대부분의 예비 창업자라면 다양한 음료들을 개발하고 판매할 생각도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카페에서 커피가 중요하지만, 커피만큼 트렌드에 맞는 음료들을 내놓는 것도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생각에 동의하시는 예비창업자라면 A홀에 위치한 셀플러스도 역시 가볼만한 부스라 할 수 있습니다. 셀플러스는 스위트페이지라는 파우더를 판매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있어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모든 음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셀플러스는 셀플러스 클래스를 통해 계속해서 새로운 부재료를 개발하고 카페 사장님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메뉴 레시피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초보 카페 사장님들께는 최적의 기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A449 (주)애니원에프엔씨 1883 시럽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1883년부터 시작된 기업입니다. 알프스 지역 산골에서 허브 시럽 조제를 해온 1883 루틴 사는 프랑스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지금까지도 유럽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시럽입니다.  감각 분석 실험실을 설립하고 100여 가지 시럽을 보유하고 있는 1883은 조미료가 아닌 천연 농축액, 아로마, 사탕수수를 첨가하고 알프스의 깨끗한 물을 통해 생산되고 있습니다. 카페 운영에 있어서 좋은 시럽 사용은 필수! 다양한 시럽들을 만나보고자 하신다면 들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301, A309 세미기업 다양한 음료를 빠르게 만들기 위해선 블렌더 사용은 필수입니다. 뿐만 아니라 블렌더를 통해서 독특한 식감을 가진 음료도 만들 수 있습니다. 올여름 핫한 음료 중에 하나였던 스타벅스의 '콜드 폼 콜드 브루'를 기억하시나요? 그런 콜드 폼을 만들기 위해선 특별한 블렌더가 필수입니다. 세미기업의 바이타믹스, 에어레이팅볼을 통해 그런 콜드 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특히 에어레이팅볼은 가는 것이 아닌 고속 믹싱을 통해 여러분이 오픈할 카페만의 레시피를 선보일 수 있습니다.  세미기업에서는 뿐만 아니라 베버시티 스틱을 출시했는데요. 한 잔 분량에 맞춰 소량으로 개별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 편리에서 큰 도움이 되는 상품입니다. 지금 커피TV 설문 이벤트에 참가하면, 서울카페쇼에서 베버시티 스틱 샘플을 받아보실 수 있으니 참고하면 좋겠죠? 커피TV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coffeetv.co.kr  이상으로 카페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주목할만한 부스를 알아보았습니다. 이 외에도 굉장히 많은 부스들이 카페 창업자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서울카페쇼에 방문하셔서 살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17회 서울카페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ww.cafeshow.com/kor/main.asp 기간 : 2018년 11월 8일(목) ~ 11일(일), 4일간 장소 : 코엑스 전관 (Hall A~D) 규모 : 참가업체 40개국 600개사 2,000 부스 / 참관객 80개국 160,000명

18.11.02

커피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서울카페쇼 #1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서울카페쇼. 40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커피, 식음료, 베이커리, 인테리어, 창업 등 커피와 연계된 다양한 비즈니스, 제품을 알릴 예정입니다. 많은 업체가 참여하는 만큼 코엑스 전관, A ~ D홀에서 다양한 커피 업체들이 커피 마니아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커피에디터가 바라본 제17회 서울카페쇼!  구체적으로 어떤 전시회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커피의 세계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커피 전시회인 만큼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찾아올 예정입니다. 17년도에는 40개 국가에서 참가했었고 77개 국가에서 다양한 참관객들이 방문했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의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오는 만큼, 커피 업계 종사자라면 비즈니스적인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커피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에게는 세계 각국의 커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커피의 전문화 월드 커피리더들을 만나고 앞으로의 커피 시장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 월드커피리더스포럼(WCLF)에서는 세계 각국의 커피리더들을 통해 앞으로의 커피 산업이 어떤 방향성으로 나아가게 될 것인지 들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문화된 커피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커알못을 탈출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놓쳐서는 안 되겠죠? (월드커피리더스포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brunch.co.kr/@coffeetv/72) 커피의 컬처노믹스 2018년, 커피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에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초에 영국의 라떼 세금 이슈가 시작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커피와 환경문제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일회용 컵 매장 내 사용금지라는 변화가 있었는데요. 서울카페쇼에서도 <땡큐, 커피>라는 환경을 생각하는 커피 에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함께하는 <서울커피페스티벌>라는 문화행사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서울커피페스티벌에서는 커피와 도시 그리고 문화가 만나는 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보다 커피에 대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가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경연대회 서울카페쇼에서는 전 세계에서 실력 있는 바리스타, 바텐더들이 참여하는 경연대회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월드커피배틀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경연대회는 온-오프라인 결합되어 배틀 형식으로 진행되는 대회입니다. 월드라떼아트배틀과 월드시그니처배틀은 바리스타와 바텐더들이 가지고 있던 장기를 많은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월드시그니처배틀에서는 창의적인 루키 바리스타, 바텐더를 발굴하며 새로운 카페 음료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월드라떼아트배틀에서는 공식 패턴과 창작 패턴 두 가지를 겨루기 때문에 바리스타들의 창의력과 라떼아트를 만드는 기본기를 모두 엿볼 수 있는 대회장입니다. 저명한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커피를 사랑하는 다양한 관중 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토너먼트식으로 진행되기에 계속해서 박진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니, 라떼아트와 커피 음료의 다양한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올해 15회째를 맞는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십과 제8회 한국 TEAM 바리스타챔피언십, 제8회 마스터오브커핑, 마스터오브브루잉까지 다양한 커피 경연대회가 서울카페쇼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멋진 선수들의 경연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이 역시 기대해볼 만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서울카페쇼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 서울카페쇼가 열리는 11/8까지 서울카페쇼의 다양하고 풍부한 참가 기업, 부대 행사들을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커피 산업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세계적인 커피 비즈니스의 장, 서울카페쇼에 대해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해당 내용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17회 서울카페쇼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www.cafeshow.com/kor/main.asp 기간 : 2018년 11월 8일(목) ~ 11일(일), 4일간 장소 : 코엑스 전관 (Hall A~D) 규모 : 참가업체 40개국 600개사 2,000 부스 / 참관객 80개국 160,000명

18.11.01

중국에서 만나는 커피, 카페 그리고 카페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음료, 커피. 중국에서는 어떨까요? 중국은 원래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크게 형성되어 있진 않았다고 하는데요. 4000년 이상 형성된 차 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땔감, 쌀, 기름, 소금, 간장, 식초, 차를 중국의 일곱 가지 기본 생활을 위한 물건으로 꼽을 만큼 중국에서는 중요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중국에서 최근 커피 문화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세계 최대 커피 소비 시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서구문화를 받아들이고 국민 전반의 소득도 높게 증가하면서 커피를 즐기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커피 소비량은 매년 15%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18년 현재 중국 커피 시장은 약 11조의 규모로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하니 그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할 것 같습니다. 특히 1인당 연평균 커피 소비량이 커피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국가들에서는 400잔(한국은 380잔)이지만, 중국은 1인당 커피 소비량은 5잔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라 하네요. 중국의 카페 산업도 계속해서 급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5년간 60% 이상 상승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스타벅스는 중국 내 3,00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늘려나갈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얼마나 더 성장하게 될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9월 15일 ~ 17일에는 카페쇼 차이나 가 열렸다고 합니다. 앞서 말한 확산되는 중국의 커피 문화 그리고 중국 고유의 차를 포함 다양한 카페 산업의 트렌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합니다. 중국 국제 전시센터(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CIEC)에서 열린 이번 카페쇼 차이나는 13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오고 있는 커피 행사입니다. 특히,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카페쇼와 자매 행사로 앞으로도 중국 커피 시장을 읽기 위해서 꼭 주목해야 할 행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커피 어벤저스'부터 중국 커피 시장을 주목하고 있는 세계 각국의 커피산업 종사자들이 모였었다고 합니다. 2017 월드라떼아트챔피언, Arnon Thitiprasert. 중국 바리스타 챔피언, Zhimin Pan. 일본의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 준우승의 Miki Suzuki. 태국의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인 Arnon Thitiprasert. 월드 바리스타 챔피언십의 파이널리스트 이종훈 바리스타. 2018 한국바리스타 챔피언인 전주연 바리스타까지 쟁쟁한 바리스타가 모였었다고 합니다. 2018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 이런 아시아 커피 어벤저스들이 모인 자리에 많은 중국인들이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중국에서도 커피 트렌드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특히 이번 카페쇼 차이나에서는 20 ~ 30대의 젊은 층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런 모습을 통해 중국에서의 커피 문화에 대한 잠재력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차 문화가 중심적이고 커피를 마시는 것은 고급 소비로 인식하고 있는 한계가 있지만, 구매력 있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커피 문화가 지속적으로 퍼져나가고 있는 중국. 그리고 그런 중국의 커피, 카페의 시장 동향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카페쇼 차이나. 2019년에도 9월에 찾아올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죠? 다양한 산지의 원두들을 확인하는 모습 이상으로 2018 카페쇼차이나에 대한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세계 어디선가 열리는 커피 축제를 찾아서 여러분들께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8.09.19

2018년 6월 둘째주 주간 커피 뉴스 - 기사문

1. 아시아 최대의 커피 이벤트, 서울카페쇼에서 공식 파트너샵, Enjoy cafe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서울카페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대표카페로 선정되면 서울카페쇼를 통해 무료로 홍보할 기회를 드린다고 해요. 모집기간은 7월 20일까지라고 하는데요. 서울카페쇼와 함께 할 기회, 놓쳐서는 안 되겠죠?   2. 에티오피아 커피가 계속 올라간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아프리카 최대 커피 생산국인 에티오피아의 커피 농가가 계속 고산지대로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 에티오피아 정부는 해발 3200m까지 커피 재배를 권고하고 있는데요. 이는 평균 커피 재배 고도보다 약 1000m 높은 곳이라고 해요. 이 때문에 에티오피아의 여러 커피 품종들이 멸종 위기라고 하는데요. 특히 동에티오피아산 커피인 하라도 재배가 어렵다고 합니다. 좋은 커피를 위해서 다들 환경 보호에 동참해야 할 거 같아요.   3. 앞으로 회의시간엔 커피 필수! 최근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피셔비즈니스대학 연구진은 커피를 마신 팀과 그렇지 않은 팀 성과에 대해서 비교한 결과 커피가 팀 성과를 올리는 것에 기여했다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면서 발생하는 분위기 때문이 아니고 카페인 성분으로 인해 더 많은 대화를 유도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앞으로 회의시간엔 커피를 꼭 들고 참석해보세요!   4. 탐앤탐스에서도 로봇 바리스타를 만날 수 있을까요? 세계 재난로봇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었던 ‘휴보’를 개발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탐앤탐스가 MOU를 체결했다고 합니다. 커피 머신 작동도 하고 라떼 아트를 만드는 로봇을 만들기 위한 바리스타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것에 협력하겠다고 하는데요. 4차 산업혁명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요.   5. 영국 라떼 세금 때문에 사라지는 일자리? 영국의 환경 연구 컨설팅 회사 Ecuity가 실시한 일회용 컵에 대한 연구 결과 11,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1억 8,190만 파운드의 손실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영국 정부에서는 이러한 보고서에 대해 여전히 세금을 걷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경제적인 효과도 있고 일회용품 사용도 줄일 방안이 필요할 거 같아요!   6. 이젠 브로콜리도 커피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호주의 과학기관인 CSIRO에서는 브로콜리 분말을 커피에 넣어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에스프레소 샷에 스팀밀크 그리고 브로콜리 분말을 넣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이를 통해 부족한 채소의 섭취량을 충족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도 의견이 반반 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맛일지, 그리고 앞으로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7. 지금의 스타벅스를 만든 하워드 슐츠가 이번 달을 끝으로 스타벅스를 떠난다고 합니다. 슐츠는 스타벅스를 거대한 기업으로 만든 것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선 기업가로도 알려졌는데요. 이 때문에 차기 대선을 위한 사임이 아니냐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차기 회장은 JC페니 백화점의 CEO, 마이런 울먼이라고 해요. 슐츠가 떠난 스타벅스가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번 주 주간커피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소식으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도 꾹! 눌러주세요! 그럼 다음 주에 만나요!  

18.06.12

2018 런던 커피 마스터즈 챔피언 'Agnieszka Rojewska'

커피TV의 새로운 연재 코너! 'Coffee Event Observer(C.E.O)에서 소개했었던 런던 커피 페스티벌(LCF)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기사 보기 : http://www.coffeetv.co.kr/article/article?id=2149&sca=tour) LCF의 메인이벤트 런던 커피 마스터즈의 챔피언이 결정되어 여러분들에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런던 커피 마스터즈의 최종 우승자는 서울카페쇼의 월드 라떼아트 배틀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었던 폴란드의 바리스타. 'Agnieszka Rojewska'라고 합니다. 그녀는 라떼아트 세계대회에서 4차례나 우승했었고 작년 뉴욕 커피 마스터즈의 결승전에 올랐던 베테랑 바리스타입니다.  그런 그녀에게도 첫 라운드는 고비였다고 합니다. 첫날 그녀의 성적은 Top 8에 중간 정도로 힘들게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이후엔 그녀의 계획대로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로에브스카는 준결승 라운드에서 network cafe의 Daniel Horbat와 첫 대결을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6잔 중에서 4잔을 빠르고 정확하게 재배열하면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The Order 라운드에서는 Horbat보다 한 잔 부족한 10잔 중 8잔을 채웠지만 결과적으로 로에브스카가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결승전에서 로에브스카는 The Origins 부문에서 2점이나 내주었습니다. 그러나 Latte Art 라운드에서 그녀의 진정한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이길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월드라떼아트배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었던 그녀의 라떼아트 패턴은 월드 라떼 아트 배틀 책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https://goo.gl/swn83R) 로에브스카는 Signature 라운드에서 진, 토닉, 토닉 시럽, 라임, 오렌지, 자몽, 갈색 설탕, 키니네 향료, 차가운 물, 우간다 커피 150ml를 혼합한 레시피로 시그니처 라운드에서 승리하면서 최종적으로 상대선수 Clarijs를 이기고 5,000 파운드의 상금을 받으며 최종 우승자로 결정되면서 런던 커피 마스터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원문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 원문 기사 보기 : http://sprudge.com/agnieszka-rojewska-is-the-2018-london-coffee-masters-champion-132146.html

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