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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Ergonomics 바리스타 보호하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미미한 움직임이지만, 해외 커피업계에서는 빅샷인 오피니온 리더들과 스타 바리스타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SNS활동과 모임으로 바리스타들의 건강, 복리후생, 근무환경, 처우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고 일정부분에서는 향상된 결과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느 산업계이건 훌륭한 CEO는 그 구성원과 종업원들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그들의 생산성과 창의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의 커피전문 매체인 '프레시컵(Fresh Cup)'에서는 이렇듯 커피산업의 주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바리스타들의 사회적인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과 그들에 대한 건강, 안전, 복리 등 다양한 시각을 시리즈로 다루고 있는데요~ 실제로 우리 업계에서는 누구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아직까지 수면위에서는 광범위하게 논의되고 있지 않는 듯해, 커피TV에서는 이 내용을 정리해서 소개하며 화두를 던져보고자 합니다. [바리스타 보호하기] 바리스타들이 하루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카페내에는 상당한 위험요소들이 상존해 있습니다. 물기 젖은 바닥, 끓는 물, 들어야 할 무거운 물건 등등.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있어 아주 미묘하고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들은,  에스프레소가 요구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통해서 서서히 나타나게 됩니다. 바리스타들에게 기본적인 기능인 탬핑, 스티밍, 포터필터 제거 등은 더이상 무해한 일상이 아닙니다. 근육에 반복적인 무리를 주는 이 루틴들은 부상을 당하게 할 수도 있고, 만성적인 통증이나 영구적인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스팀막대로 인한 화상보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근육통을 완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 관한 계획을 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인체공학(Ergonomics)은 여러분들의 카페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리스타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우선 자기 스스로의 교육이 첫번째 핵심입니다. 커피를 오래동안 만들어온 바리스타들에게 손목, 목, 어깨, 등에의 통증은 직업병이지만, 이러한 부상들은 이제 막 알려지고 분류되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윌프레드 로리어 대학의 연구결과가 인체공학 신문에 실리면서, 바리스타의 어깨와 등에 오는 통증에 주목하였고 68~73%의 바리스타들이 같은 몸 부위에서 통증을 겪고있다는 사실이 나타났습니다. Sprudge에서 작년에 실시한 설문조사도 인체공학과 바리스타의 건강에 대한 폭로였으며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두 가지 연구결과는 카페의 안전한 공간을 계획하기 위해서 참고해야 할 자료들입니다. 가장 큰 걱정은 '탬핑'과 같이 힘을 가하는 필수업무가 가장 안전하다고 여겨지는 것인데요~ 힘을 가하는 이 반복적인 업무가 하루에 100회 이상 진행되다면 몸에 심각한 무리가 올 수 있습니다. 2015년 월드바리스타챔피언 3위이자 캐나다 바리스타 챔피언인 '벤 풋(Ben Put)은 '많은 사람들이 탬핑이 가장 힘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일반적으로 바리스타의 업무는 굉장히 육체적으로 고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선의 시나리오는 과도한 업무로 인해 지친 근육을 테라피나 마사지로 풀어주는 경우이고, 최악의 시나리오는 영구적 부상을 당하고 직업을 바꾸는 것입니다. 올해 초 WBC 참가시에 인체공학 탬퍼를 사용했던 풋은 '2년전 어느 바리스타와 함께 일을 했는데, 그는 포터필터의 제거도 아주 힘겹게 하더군요~그는 자신의 몸을 너무 망가트렸다'라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최근 이런 상황들이 증가와 바리스타 문화가 성숙해지고 '카페 인체공학'이 주목을 받으면서 소매업자들과 장비제조사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고려요인이 되었습니다. 좋은 소식은 해마다 인체공학 관련 자료들과 연구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바리스타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첫 번째 방법은 사실 쉽지 않은 주제지만  '카페의 확장'입니다. 모든 것이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한 도구들과 바 뒤에서의 구역 분리는 장기간에 걸쳐 좋은 성과를 낼 것이고 고객서비스에 있어 시간을 더 벌게 해줄 것입니다. 만약 바를 처음 구성한다면 인체공학 전문가와 상감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주 빽빽하게 좁은 바와 공간이 넓은 바의 차이를 고려해보고 바리스타들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공간을 상상해 보시죠~ 주변에 식기 소독기와 같은 뜨거운 장비가 있나? 카운터 높이는 적당한가? 등등 바의 레이아웃도 중요합니다. 도저리스 그라인더는 엄청난 양의 샷을 뽑을 때 떨어져 있어야 하고, 피로방지용 바닥매트는 젖은 바닥에 마찰을 일으키기 때문에 오랫동안 서 있어도 되고, 냉장고 선반은 카운터 밑이 아닌 바와 같은 높이에 있어야 음료를 만들때 마다 구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리추얼 커피 로스터의 공동대표이며 Four Barrel Coffee를 런칭했던 제레피 투커(Jeremy Tooker)는 일반 바의 규모에 본인이 맞지 않다는 사실을 일찍 알아냈습니다. 167센티의 키에 모든 카운터 위쪽은 높았기에 리추얼을 착수하면서 그는 에스프레소 머신의 위치를 낮추어 바리스타와 고객 간의 교류를 원활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키 큰 친구들은 계속해서 구부려야 했습니다. 그래서 Four Barrel의 본점 카페에서는 주문제작한 손으로 조절 가능한 테이블을 두어서 2개의 라마르조꼬 미스트랄의 높낮이를 본인들의 몸에 맞출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리스타의 장비에는 창의적인 도구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누오바 시모넬리의 오렐리아 II 는 인체공학 인증을 받은 첫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럽 심리학&인체공학 기관과의 협력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인체공학적으로 뛰어난 스티밍 시스템, 만질 수 있는 차가운 스팀 막대, 부드러운 로킹 포터필터 등 다양한 기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바리스타들의 안전에 가장 영향력이 큰 행위가 탬핑이므로 인체공학적 탬퍼의 수는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풋의 형제인 팀은 바리스타이자 목공인데, 그는 2015년 WBC에서 풋이 사용했던 탬퍼를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톱을 모방한 독특한 모양으로 많은 이들에게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는데요~이 탬퍼는 양면적인 기능을 가졌는데요, 바로 정확성과 건강한 손목의 유지를 위해서 입니다. 풋은 '커피를 다루는 대부분의 움직임들은 대개가 부자연스러워요, 그래서 새로운 핸들 디자인의 탬퍼가 손목의 무리를 덜어주고 더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탬핑(손목으로 팔을 비틀지않아도)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강조했습니다. 풋과 캘거리의 로스터인 '모노그램 커피'의 공동창업자들은 팀이 제작한 탬퍼를 각각의 카페들에게 전해지기를 희망했습니다. 연구를 주도한 윌프레도 로리어 대학의 그레고리 박사(Dr. Diane Gregory)는 '바리스타들에게 통증이나 부상을 야기하는 자세, 일의 종류, 그리고 순환직무의 효율적인 활용에 대한 교육이 카페 등 직장에서 오는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바리스타들이 안전한 자세와 적절한 힘으로 탬핑을 하게 하는 것은 향후 일어날 부상을 예방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합니다. 바리스타들이 몸에 무리가 가지 않게 격려해주고, 어떤 업무인지 주의 깊게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다양한 업무를  순환보직으로 하게하여 몸이 지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Source : Fresh Cup  

15.10.23

이태리 밀라노 'HOST' 전시회 개막!!

드디어 오늘 이태리 밀라노의 '피에라밀라노(Fiela Milano)'컨벤션센터에서는 세계 최대규모의 Hospitality 전시회인 'HOST 2015'가 성대한 개막을 알리며 5일간의 축제를 시작합니다. ^^ 격년제로 개최되는 비엔날레(Biennale)행사인 'HOST'는 지난 2013년에  이어 2년만네 개최되어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과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HOST' 전시는 올해 특히 밀라노엑스포가 10월말까지 개최될 예정이어서 더욱 많은 분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HOST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지역, 특히 중국의 참여가 두드러지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막대한 자금력과 탄탄한 기초과학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세계 커피시장의 최대 소비시장이자 잠재성을 가진 각종 커피 관련기기의 제조국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는 WBC Allstar행사도 개최되어 유명 바리스타들의 방문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의 커피머신, 원부자재 관련 기업들의 머스트 비지트 전시회이기도 한  'HOST'의 개막을 축하드리며 저희 커피TV도 지난 밀라노엑스포의  '국제커피의 날' 기념식에 이어 다시한번 취재를 위해 몸을 싣고 달려갑니다~^^ 조만간 관련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5.10.22

탬핑할 때 폴리시하지 마세요

기존의 상식을 혁신과 변화라는 이름으로 깨려는 시도는 끊임없이 이어지는 화두인 듯 합니다. 커피업계의 변화도 눈부신데요~ 수많은 가설과 이에 대한 검증, 새로운 로직을 찾아가는 노력이 몇몇 세계적인 슈퍼 바리스타들의 노력과 무브먼트로 나날이 진보하고 있습니다. 호주의 '매튜 퍼거(Mattew Perger)'는 특히 그런면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 인물인데요~ 매튜는 이번에는 우리가 탬핑시 수없이 반복하는 폴리시(Polish, 닦아내기)를 굳이 하지 안하도 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바리스타들은 커피를 만드는 과정에 있어서 각자가 믿는 여러가지 징크스 또는 미신들을 갖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러가지 징크스중에서 지금까지 존재하는 하나는 폴리쉬에 대한 것인데요~ 폴리시는 탬프 끝을 빠르게 회전해서 커피의 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매튜는 이렇게 탬퍼를 회전시키는 것을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해왔고 아직도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끝을 매끄럽게 하는 루틴한 이 행위를 할 때마다 만족스러운 느낌이 들고 그것이 아주 강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매끄럽게 하지 않더라도 별 문제가 없고, 왜 이것이 커피 품질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왜 중요하지 않을까요? 물은 커피가루 표면이 얼마나 광택이 나는지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게다가 잘 안갈려진 가루가 표면에 올려져 있어도 역시 개의치 않습니다. 물은 커피에 닿아서 가루표면을 씻어내고, 이완시키고, 퍽을(뭉친 커피)를 부풀려서 세게 치게됩니다. 그리고 약 9기압의 압력(표면을 잘마무리 하지 않아도 되게하는 힘)으로 비처럼 쏟아지게 되는데요. 이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커피그라인드를 잘 배분하고 탬핑하느냐' 인 것입니다. 커피 품질에 좋지 않은 이유 인간은 동시에 정확성과 지속성을 유지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로봇이 아닙니다. 충분한 힘으로 탬핑을 수평적으로 할때 이미 인내력을 시험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커피그라인드위에 어떠한 힘을 가하거나 스핀을 하면서 커피그라인드의 분포도를 균일하게 하거나 추출을 똑같게 하는것은 어렵습니다. 완벽하게 수평을 유지해서 스핀을 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고 우리의 팔은 서보모터가 아닙니다. 여기서 예상되는 일은 '자동화'인데요~ 그 조금의 '자동화'는 커피그라인드가 바스켓의 한 면에 압축되며 물을 통과하기 더 어렵게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물이 한 면의 저항성을 만나면 커피는 나머지 보다 덜 추출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커피가루의 표면을 정리하는 것에 신경쓰기보다 분포도를 높이는데 시간을 더 투자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로봇이 되지말고 인간이 할 수있는 예를 들면 완벽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말입니다. **Source : coffee hustle

15.10.21

2016 WCCK 국가대표선발전 최종결과발표

일산 킨텍스에서 종료된, 2016년 한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바리스타들이 모두 발표되었습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KNBC(코리아 바리스타 챔피언십) 1위 김사홍 바리스타 - 커피템플 2위 방준배 바리스타 - 안드레야플레스 3위 김진혁 바리스타 - J스퀘어 4위 이승진 바리스타 - 180커피로스터스 5위 송성만 바리스타 - 프릳츠커피컴파니 6위 이유진 바리스타 - 커피그래피티. KCGSC(코리아 굿스피릿 챔피언십) 1위 차유남 바리스타 - 삼원티앤비 2위 강동하 바리스타 - 믹솔로지 3위 박건주 바리스타 - 에이스타 KLAC(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 1위 엄성진바리스타 - DNA 2위 최원재 바리스타 -ONE WAY 3위 원단희 바리스타 - 무소속 KBrC(코리아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1위 김충현 바리스타 -고려전문직업학교 2위 임지영바리스타 - 무소속 3위 장문규 바리스타 - 시그니처 로스터스 KCTC(코리아 컵테이스터스 챔피언십) 1위 이동호 바리스타 - 502커피로스터스 2위 전수민 바리스타 - 좀비커피 3위 추영민 바리스타 - 커피코알라 각 부문 별 수상하신 선수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대회를 위해 열정과 최선의 기량을 선보여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15.10.12

2016년 WCCK KCTC FINAL 결과발표

킨텍스에서 개최중인 '2016 WCCK KCTC(컵테이스터스챔피온)의 우승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우승자는 4분54초에 7개를 전부 맞춘 502커피로스터스의 '이동호' 바리스타입니다!. 2위는 좀비커피의 '전수민'바리스타, 3위는 커피코알라의 추영민 대표입니다. 수상자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모든 참가선수들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추후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15.10.12

전국 방방곡곡마다 커피 축제의 향연!

바야흐로 커피의 계절, 이에 걸맞게 커피 전시회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가장 먼저 지난주 국제 커피데이를 맞아, aT센터에서 '서울 커피앤티페어'가 개최되었고 이번주는 일산 킨텍스에서 '카페 앤 베이커리 페어'가  대구 엑스코에서는 '대구 커피 앤 카페박람회' 가 개최되고, 이어 10월 8~11일까지는 향기로운 커피바다로의 초대 ‘제7회 강릉커피축제’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열립니다. 지역의 창조적 문화콘텐츠로 자리잡은 강릉커피축제는 올해 경포호수와 초당솔 숲 사이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녹색체험센터 ‘이젠’에서 열려 그 감성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데요~ 개막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100人 100味 퍼포먼스>는 시민바리스타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자신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향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해 바리스타 커피 퍼포먼스는 관광객들의 성원속에 축제기간동안 매일 오후 2시에 펼쳐진다고 합니다. 특히 첫날인 8일에는 최명희 강릉시장, 이용기 시의회 의장, 모하메드 겔로 주한 케냐 대사 등도 함께 드립퍼포먼스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10일 토요일 바리스타 퍼포먼스에는 강릉커피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조성규감독을 비롯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재욱,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 등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케냐와 이탈리아의 커피와 커피디저트를 맛볼 수 있으며 강릉핸드드립 커피어워드, 강릉바리스타어워드, 강릉커피아트주제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참여하고 구경할 수 있습니다. 권역별 3곳 커피숍에서 스템프를 찍어 오면 행사장에서 멋진 머그컵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커피숍마다 무료시음, 할인행사, 음악회, 전시회, 공방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들이 숨어 있어 이벤트만을 즐기기 위해 커피숍을 다녀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은 행사입니다. 또한 대구 EXCO에서는 2015년 10월8일(목) ~ 11일(일)까지 4일간 열리는 ‘제5회 대구커피&카페 박람회’가  개막하였습니다.! 주최사에 따르면 카페 전문업체, 인테리어 등 110개 업체가 참가해 330여개의 부스로 개최된다고 합니다. 전국 학생바리스타대회 로스팅, 커핑챔피언쉽과 교육프로그램과 세미나, 커피찌꺼기 그림전시회 등 다양하고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 있고, 체험행사로는 홈바리스타, 아트케익, 커피 업사이클링 체험등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http://www.coffeefair.co.kr/ 위 링크에 접속하시면 더욱 자세한 축제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월25일부터 '안산 커피거리 축제', 이어 오는 11월12일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 최대규모의 커피전시회인 '서울카페쇼'와 '월드커피 리더스포럼'이 개최될 예정이니만큼, 올가을 풍성한 커피의 향연을 맘껏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15.10.08

월드 라떼아트 배틀 32강 진출자 공고

커피TV의 글로벌 커피 루키 발굴 프로젝트 "글로벌 라떼아트 배틀"의 첫번째 관문인 32강 진출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함께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첫 대회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동영상을 통해 멋지게 선보여 주셨습니다.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하고 철저한 심사 집계를 거쳐 32강 진출자가 선발 되었습니다. 선정되신 바리스타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한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우리 손으로 직접 뽑는 2015 글로벌 커피 루키 ★ 잠.시.후 16강 진출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가 시작됩니다!! 월드라떼아트배틀 홈페이지 www.latteartbattle.org 바로 투표하러가기 http://latteartbattle.org/#section-vote-for-the-best-barista

15.10.05

제1회 국제 커피의 날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커피TV 페친여러분~ 모두들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네 그렇습니다. 바로 "제1회 국제 커피의 날"입니다. 유럽과 미국 등에서는 국제 커피의 날 제정에 맞춰서 다양한 축하행사와 무료 커피증정, 시음행사 등등 이벤트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국제 커피의 날에 대한 반응이 많이 뜨겁지는 않은데요~ 어찌되었건 우리 커피인들은 쌍수들어 환영할 일이 아닐까 합니다. 국제커피기구(ICO, International Coffee Organization)는 제1회 국제 커피의 날 제정에 맞춰 지금 이태리 밀라노에서 ICO 연례총회와 글로벌 커피포럼(Global Coffee Forum)을 개최중이며 여기 시간으로 10월1일에 기념행사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저희 커피TV도, 이런 역사적인 장면을 한국의 커피인들에게 발빠르게 전해드리고자 이곳 밀라노까지 날아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아직 ICO 미가입국가라서 정식멤버가 아니기에 저희도 ICO의 초청으로 옵저버자격으로서 총회와 포럼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금 밀라노에서는 '밀라노 엑스포'가 개최중인데요~ 이곳 엑스포장에는 이태리 정부와 ILLY의 주도로 커피 클러스트(Coffee Cluster)이 운영중에 있는데, 그 곳도 저희가 돌아보고 취재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지금 일본 도쿄에서는 SCAJ전시가 개최중입니다. 물론 저희 커피TV는지금 이곳에서도 열심히 취재중에 있습니다.^^ 지난 6월12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좋은 정보를 전달해 드리고자 불철주야 노력중인만큼, 부족하더라도 관심과 애정으로 봐주신다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국제 커피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다시 소식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10.01

방미 앞 둔 프란치스코 교황의 스페셜티 커피??

미국과 쿠바의 관계개선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지난 19일부터 쿠바,  25일부터 6일동안 역사적인 미국 방문을 앞두고 있는  '프란치스코 교황(Pope Francis)'!! 이번 방문을 통해 미국과 쿠바간의 경제 봉쇄 해결에도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요~ 이로인해 교황의 환영준비로 양국이 떠들썩 합니다.  아마도 '헤밍웨이'가 '노인과 바다'를 집필하며 마시던 크리스탈 마운틴같은 쿠바산 커피가 조만간 미국과 세계시장에도 더욱 많이 들어오겠죠!!^^ 프란치시스코 교황은 특히 쿠바의 국민영웅인 '체 게바라(Che Guevara) '와 같은 아르헨티나 출신이라 더욱 큰 환영을 받고 있는데요, 미국민들의 기대도 이에 못지않다고 합니다. 이에 걸맞게 바티칸도 교황의 복장, 모관 등 크고 작은 여러가지 것들을 챙길 것이 많을텐데요~  그중에는 교황이 드실 커피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항목이랍니다.^^ 교황께서 미국 방문 기간동안 드실 스페셜티 커피는 트레이시 알렌(Tracy Allen)이 로스팅을 하여 준비한다고 합니다. 알렌은 캔자스시티의 Brewed Behavior의 컨설턴트이자 미국스페셜티 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알렌은 천주교 신자이며 그는 이번에 교황에게 공급하는 커피는 그의 비즈니스나 커피 컨설팅 관련 일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람보르기니 가문과 일한 경력, 명성과 이탈리아에 있는 그의 사무실과의 인연(그의 회사는 네스프레소 머신과 관련 일을 했고, 바티칸에 네스프레소 머신을 설치하는 일을 담당)으로 인해 바티칸으로부터 의뢰를 받았다고 합니다. 알렌은 지난 수개월 동안 교황의 커피를 위해, 샘플로스팅, 커핑은 물론 커피의 익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그룹 커핑을 위해 그루핑과 코딩작업을 준비해 왔으며, 며칠전 바티칸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여러가지 예상되는 논란들을 고려해 60파운드(약 27KG)의 로스팅 커피를 바티칸에 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교황의 연세를 고려한 커피 맛의 프로파일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알렌의 성심처럼, 항상 낮은 곳을 향하시는 교황의 따뜻하고 세심한 스킨십과 터치가 더욱 기대되고 있습니다. **Source : Business Insder,  Daily Coffee News, Brewed Behavior  

15.09.21

국내 커피업계와 모바일 결제시스템과의 밀월?

작년 5월 런칭한 스타벅스의 '사이렌 오더'이후, 최근 들어 우리나라도 대형 프랜차이즈 커피 체인들과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반 기업들과의 콜래보레이션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상적인 원리는 온라인으로 메뉴를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주문한 음료를 픽업하는 서비스를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SK플래닛의 '시럽 페이(Syrup Pay)'가 서비스를 시작하더니 '카카오 오더'등이 추격하는 추세입니다. 저희에게 항상 좋은 정보 공유해 주시는 '올어바웃커피'에서 카드뉴스로 이를 정리한 자료가 있어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커피업계와 IT업계, 나아가 타산업과의 협업이 어디까지 진화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출처: 올어바웃커피(페이스북 페이지)

15.08.21